대구 달성군, 대구시 도시환경개선 평가 ‘우수기관’

달성군 옥포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 모습.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대구시가 8개 구와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도시환경개선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도시환경개선사업, 야간경관개선사업, 옥외광고물 정비 등 도시환경개선 업무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시환경개선사업 및 야간경관개선사업 등 최다 추진실적과 함께 군 경관위원 및 전문가 자문단 구성 운영 등 사업추진에 전문성과 객관성이 탁월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또한 '하빈 PMZ 평화기념 마을조성사업'은 ‘2021 대한민국 국토 대전'에서 한국경관 학회장상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개발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한국공예진흥원장상을 받는 등 국내 공모전에 다수 입상하며 좋은 점수를 얻었다.

 

경관사업으로는 달성 도시갤러리 조성사업, 옥포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주요 통행로의 경관 개선 및 보행환경 정비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11월 경북 고령군과 함께 체결한 ‘사문진교 야간경관 개선사업’ 업무협약으로 행정통합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기도 했다.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군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훌륭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