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희대·한국외대·서울대 외국인 유학생 3명 오미크론 확진…서울도 전파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건물 출입문이 폐쇄돼 있다. 한국외대는 이날 오미크론 확진 가능성을 감안해 15주차 보강주간인 12월14일까지 모든 대면수업을 비대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뉴스1

경희대·한국외대·서울대 외국인 유학생 3명 ‘오미크론’ 확진…서울도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