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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서 1141명 확진…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사입력 2021-12-07 19:29:43
기사수정 2021-12-07 19:29:41
7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성북천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4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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