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건립 10주년을 맞은 ‘평화의 소녀상’이 목도리를 두른 상태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세워진 소녀상은 국내 144개, 해외 32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