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를 연기한 배우 톰 홀랜드(사진)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남긴 게시물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한 보도에 따르면 홀랜드는 최근 ‘래드바이블’(LADbible)이라는 페이지가 게시한 ‘키 작은 남성들이 큰 남성들보다 더 많은 성관계를 갖는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다.
이 게시물에는 “이성애자 남성 5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신장이 175cm 미만인 남성에게서 관계(coital) 빈도가 더 높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적혀 있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성 의학 저널’(The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홀랜드는 그의 여자친구인 배우 젠데이아 콜먼보다 키가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170cm대 초반의 신장을 가진 홀랜드는 지난 11일 미국 라디오 방송 ‘시리우스XM’를 통해 “젠데이야가 나보다 1~2인치(약 5㎝) 정도 크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