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전자 모델이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천장·바닥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형(대각선 254㎝)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