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에 열린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의 ‘2022 식품 트렌드 TOP 7’ 강연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단백질 섭취가 증가했다는 식품 소비 트렌드가 소개되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단백질 관련 제품 시장의 규모는 3364억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0년(2579억) 보다 30.4% 증가한 수치로, 올해 시장 규모는 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트렌드에 기업들도 단백질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제품을 다각화하고 있는데 가장 큰 변화는 단백질 제품이 더 맛있어지고, 형태도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단백질은 물론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등 한번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천호엔케어 액티브솔루션 프로틴 플러스 천호엔케어의 ‘액티브솔루션 프로틴 플러스’는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단백질을 비롯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등 기능성원료 8종을 함유해 근육 건강과 뼈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소화를 고려해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55:45 비율로 담아낸 ‘액티브솔루션 프로틴 플러스’는 고소한 곡물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2회, 1회 1포(19g)를 물 100ml에 잘 섞어서 바로 섭취하면 되므로 섭취방법 또한 간편하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액티브솔루션 프로틴 플러스’는 맛과 편의성을 갖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출시 4주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됐다”고 말했다.
빙그레의 ‘더:단백 드링크’는 음료처럼 마시는 단백질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1팩 당 단백질 20g을 함유하고 있으며 초코맛임에도 당과 지방이 1g 미만이다.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과 냄새가 없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더:단백’은 빙그레의 건강 브랜드인 ‘빙그레 건강ftf’가 작년 5월 새롭게 론칭한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 ‘더:단백 파우더 초코’,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더:단백 브라우니바 쿠키&크림’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제품도 있다. 종근당건강에서 출시한 ‘코어틴 단백질볼’은 고단백의 퍼핑볼 위에 프리미엄 초콜릿이 씌워진 제품이다. 간식처럼 초콜릿볼을 먹으면서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해당 제품은 1봉 당 4.4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설탕 대신 당과 칼로리가 낮은 ‘말티톨’을 사용해 제조했다. 말티톨은 체내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이용되는 당 알코올의 한 종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