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사진)이 연애 중임을 알린 가운데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6일 유깻잎은 인스타그램에 “내가 탄 커피를 제일 좋아해주는 남친님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파와 폭설 속 남자친구를 위해 직접 커피 배달에 나선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유깻잎은 검은색 패딩 점퍼에 비니를 눌러쓴 채 커피가 담긴 큼직한 텀블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앞서 유깻잎은 지난해 12월25일 유튜브 채널 ‘유깻잎’에 ‘제가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교제 중임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깻잎은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제 상황이나 그런 것들도 다 이해를 해주고 계신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다”며 “제 남자친구에 대해 정말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지금 영상에서는 남자친구 유뮤에 관련된 부분만 말씀드리는 거라 말을 아끼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적인 것 제외하고 크게 외출을 하거나 그런 부분이 없었는데 가끔 만나서 데이트할 때 뭔가 죄를 짓는 것 마냥 내가 죄가 있는 것 마냥 사람이 되게 무섭고 눈치를 보는 제 모습이 많이 싫었다. 제 모습이 너무 힘들었다”며 “사람 만나는 게 죄는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조금은 당당하게 행동을 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유튜버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한 바 있으며 최근 얼굴 지방이식 및 가슴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