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사회적경제조직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료

한국공항공사가 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적경제조직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공항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해 6월 사회적경제조직 ㈜인피아이, ㈜오버플로우,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누비랩, ㈜크래프터유니온,  ㈜브로컬리컴퍼니, ㈜케이오에이, ㈜제리백 등 8개사를 선발해 교육 컨설팅과 펀딩을 지원했다.

 

교육부문 기업에는 중장기적 해외진출을 위한 맞춤컨설팅 및 해외시장 테스트비가, 펀딩부문 기업에는 프로젝트 설계에서부터 리워드 생산에 이르는 사업비가 각각 지원됐다.

 

이로 인해 총 5600만원의 펀딩 모금액을 달성하고 KOICA(한국국제협렵단) 등 유관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선정 및 해외 파트너 기관 협약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오버플로우’의 김상언 대표는 “컨설팅을 통해 해외시장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유관기관 지원사업에 최종 선발돼 해외진출 자금 확보와 더불어 해외진출 의지도 확고히 다지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이번 ‘사회적경제조직 해외진출 지원사업’ 외에도 ‘가치행복행 숍in숍’ 등을 통해 국내 사회적경제조직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