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가운데 격리해제 소식을 전했다.
16일 윤택은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자가격리 오늘 0시를 기준으로 격리해제 됐다. 방위 해제 이후에 가장 반가운 해제다. 7일간의 짧고도 긴 격리 기간 동안 고생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 여러분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격리가 끝나니까 희한하게도 미각과 후각이 돌아왔다. 격리 해제일 :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차 24:00시(=8일차 0시) 자동 격리해제(별도의 통지 없이 자동 해제로 PCR검사 필요 없음, 해제통지서 발급되지 않음)”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는 윤택은 자가격리 5일차에 자신이 겪은 증상을 전하며 건강을 당부해 많은 응원과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윤택은 인스타그램에 “최초 목 따끔거림. 이후 기침. 가래. 점차 나아지다가 오늘 아침 미각, 후각상실...ㅠㅠ 치약맛이 안 느껴짐. 배는 고픈데 밥을 먹어도 아무맛이 안나고 냄새도 못느낌. 다들 조심합시다. 건강이 최곱니다!“라는 게시글을 게재해 5일차 증상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윤택은 IHQ ‘자급자족원정대’,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에 출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