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그룹 멤버였던 박정아, 이지현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렇게 셋이 만난 의미있는날 #우리 멤버들 여전히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성기를 함께 보낸 박정아, 이지현과 인증 사진을 남긴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정아, 이지현은 결혼 후 출산까지 했음에도 여전한 리즈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베이비 원모어 타임’ 등 히트곡들을 발표했으며 솔로 가수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