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해제 D-1’ 구준엽, 서희원과 첫만남 어디서…호텔? 아내 자택? 행선지 관심↑

구준엽, 쉬시위안(오른쪽). 인스타그램 캡처

 

클론 멤버 구준엽(왼쪽 사진)이 대만의 톱스타 서희원(쉬시위안·오른쪽 사진)과의 결혼을 발표, 대만을 찾은 가운데 자가격리 이후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현지 매체들은 호텔에서 격리 중인 구준엽이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쯤 관련 검사를 받기 위해 구준엽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쪽지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한 매체는 “구준엽은 격리 종료 후 7일 동안 자기 관리를 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호텔로 옮길지 서희원의 자택으로 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며 그의 행선지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8일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한 바 있으며 두 사람은 1998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에서 만나 2000년대 초반 1년 정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며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해 봤다. 다행히도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고 드라마틱한 재회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을 더는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그 번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며 “저의 늦은 결혼이니만큼 여러분들의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