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청년 상호 존중’ 봉사활동 나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회원들이 지난 27일 용산역 광장 주변에서 ‘줍킹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서울·인천지부 제공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청년 상호 존중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YSP 서울·인천지부는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주변에서 ‘2022 새봄맞이 청춘남녀 하나로 줍킹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줍킹’이란 ‘줍다’와 ‘워킹’을 합친 신조어로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명의 YSP 소속 청년이 참여했다. 김철식 용산구의회 의원과 김경대 한강로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심연 용산구 효정봉사단장 등도 이번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변중호 회장은 “최근 대선에서 ‘이대남’과 ‘이대녀’가 쟁점으로 떠올라 20대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정치 프레임’이 만들어져 안타깝다”며 “20대 청년들이 남녀갈등을 지양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줍킹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