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트로트 여가수들로 구성된 연예인 축구팀이 창단된다.
신생 팀 이름은 FC ‘트롯퀸즈’. 감독은 축구해설가로 명성이 높은 국가대표 출신의 이상윤이 사령탑을 맡았다.
현역 트로트 여가수 김혜연, 서지오, 박주희, 지원이, 별사랑, 요요미, 마이진, 소유미, 장혜리, 이소나 등은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29일 현재 ‘트롯퀸즈’의 정확한 트레이닝 일정과 선수 포지션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FC ‘트롯퀸즈’는 오는 4월 8일 오후 1시 부평테크노타워 풋살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의 닻을 올린다.
트로트 파워걸들의 새로운 등장으로 기존 ‘골때리는 그녀들’에 이어 여자축구 판을 뒤흔들 트롯퀸들의 멋진 팀활동이 기대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