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찾은 ‘서울시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관계자가 의료진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건의 날’인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시립병원 12곳을 순회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