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교롭게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 '조기 등판론'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 주목된다.
대선 이후 외부 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있는 이 지사의 모습이 공개되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하루 만에 '좋아요'를 누른 이용자는 1천 개를 넘어섰다.
이 후보가 대선 이후 한 달여 만에 머리를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활동 재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이 전 지사가 6·1 지방선거 공천이 완료되는 대로 주요 단체장 후보자 지원활동을 벌인 뒤 오는 8월 전당대회에 출마, 당권에 도전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 출마론도 일부에서는 고개를 든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