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8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등판해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8일 마이너리그 산하 트리플A 팀인 버펄로 바이슨스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버펄로 구단은 홈구장인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와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