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아중-예지원 '가슴 아픈 이별'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김아중과 예지원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김아중(사진 왼쪽)과 예지원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