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1 13:41:08
기사수정 2022-05-11 13:41:08
임권택 감독(가운데)이 1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 찾아 추모영상을 보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임권택 감독(가운데)이 11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 찾아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