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우성, 설경구 등이 운구에 나서 마지막까지 고인을 배웅했다.
5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우성, 설경구 등이 운구에 나서 마지막까지 고인을 배웅했다.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정우성, 설경구가 마지막까지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