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가수 겸 배우 다솜(본명 김다솜)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다솜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이것만 먹기 가능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란 말이가 놓여진 접시가 담겨 있다. 특히 다솜은 극소량의 식사량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 다솜은 마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혹독한 식단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솜은 효린과 함께 콘텐츠랩 VIVO의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발매했다. 그는 해당 음원 수익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