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매니저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가 이영자,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홍현희 부부 집들이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영자와 전현무는 ‘전참시’ 200회 동안의 변화를 말했다. 이영자는 “200회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송 팀장은 송 실장이 됐다. 이제 곧 본부장 승진을 앞뒀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처음에 성호 씨 처음 나왔을 때 오래 못할 줄 알았다. 누나한테 쫄고 앞에서 찍으니까 표정도 안 좋고 불안해하는게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송성호 매니저는 “그때가 선배님 만난 지 6개월 차였다. 지금은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까. 어느 정도 이게 농담인지 구분할 수 있는데 그때는 잘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 역시 “매니저와의 관계가 나오니까 나도 반성한 것도 꽤 있다. 나는 솔직히 매니저와 약간 비즈니스 관계라고 생각했다. 자기 생활이 있을텐데 불러서 밥 먹자고 하면 얼마나 귀찮을까 했다”며 “나는 직장인 생활을 했으니까. 나는 회사 끝났는데 선배들이 술 먹자고 하면 너무 싫었다. ‘라디오스타’ 안성기, 박중훈처럼 쭉 가는 관계가 좋다는 걸 전참시 하며 처음 느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