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유세 중 타고 있던 차량이 신호 위반으로 과태료를 물었다. 이 후보 측은 27일 기자들에 공지를 통해 "이 후보 차량이 지난 1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신호를 위반했다"며 "현장 지리에 익숙하지 않던 실무진의 명백한 실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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