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준혁, 심근경색으로 사망

개그맨 임준혁이 27일 심근경색으로 42세 젊은 나이에 갑자기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고인은 같은 해 ‘코미디 하우스’로 처음 방송을 시작한 뒤 SBS ‘웃찾사’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