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캐릭터 ‘파발이’ 이모티콘 공모전

“주민 소통·지역 인지도 향상 기대”

서울 은평구가 지역 캐릭터 ‘SNS(에스엔에스)파발이’(사진)를 활용한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SNS파발이는 조선시대 파발터였던 은평구 구파발의 말을 상징화한 캐릭터다. 구는 SNS파발이를 친근한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개인 또는 팀 누구나 SNS파발이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SNS파발이 캐릭터를 제작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 스토리와 정체성을 담은 이모티콘을 제작하면 된다. 이모티콘은 정지형, 모션형, 혼합형 모두 가능하며 6개의 이모티콘을 제출해야 한다. 총상금은 600만원으로 최우수상 1명(150만원), 우수상 2명(100만원), 장려상 5명(50만원)을 선발한다. 선발작은 구정 홍보를 위한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고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