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1 01:30:29
기사수정 2022-07-11 01:30:28
강남구, 15~17일 콘서트
12팀 출연… 입장료 무료
서울 강남구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K팝 가수들이 출동하는 ‘G-KPOP(지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일 강남구에 따르면 G-KPOP 콘서트에는 12팀의 K팝 가수들이 출연한다. 15일에는 유나이트, 체리블렛, 온리원오브, 에이비식스(AB6IX)가 출연하고 16일은 피원하모니(P1Harmony), 시크릿넘버, 라붐, 위키미키가 17일은 미래소년, 카드(KARD), 에버그로우, 하이라이트가 출연한다.
공연은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90분간 펼쳐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스탠딩 객석 1000여석이 마련됐다. 좌석은 예약 없이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유튜브 채널 강남구, 원더케이(1TheK), 업라이브(UPLIVE)를 통해서도 공연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됐다. 파르나스 푸드&드링크 존과 팬클럽 무료 나눔부스가 행사기간 동안 운영되고 16일에는 공연 후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파티도 준비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연예기획사가 모여있는 K팝의 메카로 팬데믹 이후 침체된 공연예술업계를 돕고자 지난해부터 지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며 “한여름 밤의 시원한 선물이 될 이번 행사를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