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아이린 새 폭로 나왔다 “누가 친구랑 휴가 가서 짐 들라고 시키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태프 갑질 논란‘을 인정한 바 있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왼쪽 사진)에 대한 또다른 폭로가 제기됐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한 스탭과 휴가 갔다는 아이린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최근 아이린은 ‘찐친’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나 편안하고 꾸밈없는 모습들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실제 휴가지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좀 의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오른쪽)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공항에서 찍힌 아이린과 스태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가방 하나를 어깨에 맨 아이린과 짐이 가득 실린 캐리어를 끄는 스태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는 “해당 사진은 지난 5월23일 자로 발리에서 찍힌 사진이다. ‘찐친’끼리 간 거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 누가 찐친이랑 휴가 가서 친구 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나. 정말 괘씸하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도 하인 부리듯이 대하나보다”, “사람 안 바뀐다더니”, “이미지 바꾸긴 글렀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5일 시즌은 “오는 8월4일 시즌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가 공개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린이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