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10만1561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1.45배 ·3만1370명 늘어

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6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156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6246명 줄었다. 다만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의 1.45배로, 3만1370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