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사진 왼쪽)가 방송에서 아내 성하윤(사진 오른쪽)과의 결혼생활 고민을 털어놓는다.
2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결혼 2개월 차인 돈스파이크와 성하윤 부부의 고민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돈스파이크는 “새벽 5시에 기상하는 아내가 일어날 때 자신이 잠들기 시작한다”며 극과 극의 수면 패턴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한다.
이어 다른 생활 패턴 탓에 아내를 의심했던 연애 시절을 언급하며 결혼 전부터 맞지 않았던 서로의 생체 리듬에 대해서도 토로한다.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교집합이 너무 없는 부부”라며 “수면 사이클은 노력만으로 맞추기 어렵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혼생활에 틈이 생기기 때문에, 깨어있는 교집합 시간만큼은 많은 소통을 하며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본인 생각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아내 성하윤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이 중요한 사람”이라며 “아내의 세심한 배려가 돈스파이크에겐 큰 자극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오은영 박사가 돈스파이크에게 전할 솔루션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