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생명 존중’ NFT 완판…29일까지 작품 전시

갤러리아백화점은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대체불가능토큰(NFT) 150개가 발행 1분만에 ‘업비트 NFT 드롭스’에서 매진됐다고 4일 밝혔다. 갤러리아가 지난 2일 발행한 이번 NFT는 갤러리아 생명존중 캠페인 ‘라잇! 라이프(Right! LIF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갤러리아는 이번 ‘라잇! 라이프’ 프로젝트를 위해 동물복지 전문 잡지 ‘오보이!’, 배우 김효진,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 작가와 협업으로 디지털 아트 작품 5종을 개발, 총 250개의 NFT로 발행했다.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TV로 송출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NFT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는 지난 2일 NFT 3종을 1차 발행한 데 이어 오는 16일 3일간 나머지 2종을 100개의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업비트 NFT 드롭스’에서 판매되며,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동물복지 활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NFT 작품들은 ‘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공통 의미에 더해 각각 생명의 존엄성, 실험동물이 당하는 고통에 대한 공감, 기후 위기의 심각성, 공장식 축산에 대한 문제의식, 반려동물의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NFT작품들을 오프라인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는 경기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 NFT 5종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