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유기동물 구조·보호 단체 명예 홍보대사 위촉…사료 500㎏ 기부

'꼬순내 지킴이'와 함께 사지 않고 입양하는 반려동물 양육 사회 조성에 앞장서기로
위촉식 후 자원 봉사자와 함께 유기견사 청소
아이칠린 멤버들이 지난 17일 ‘꼬순내 지킴이’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든 채 단체 관계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꼬순내 지킴이 제공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유기동물 보호단체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18일 “아이칠린이 유기동물을 구조·보호하는 비영리단체 ‘꼬순내 지킴이’의 명예 홍보대사로 전날 위촉됐다”고 밝혔다.

 

아이칠린은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유기동물 실태를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꼬순내 지킴이의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사지 않고 입양하는 반려동물 양육 사회 조성과 유기동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이칠린은 전날 위촉식에서 유기견들을 위한 사료 500㎏을 기부한 바 있다. 아울러 자원해 봉사자들과 함께 유기견사를 청소하기도 했다.

 

꼬순내 지킴이 측은 “위촉식과 더불어 아이칠린의 요청으로 고된 보호소 청소 봉사가 함께 진행돼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과 저희 직원들,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새 앨범 발매로 바쁜 와중에 뜻깊은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해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