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결혼설’ 윤희, 가짜뉴스에 일침…“고소하기 전에 내렸으면”

윤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가수 윤희(본명 최윤희·사진 오른쪽)가 지난해 영탁(본명 최영탁·〃 왼쪽)과의 결혼 루머로 고충을 겪은 가운데, 최근 다시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올라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정을 토로했다. 

 

윤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고소하기 전에 내리셨으면 좋겠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영탁♥윤희,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혼전임신?’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담겼으며, 아울러 윤희는 “참는 것도 한계라는 게 있고 가만히 있었다고 착한 사람 아닙니다”라며 “그렇게 돈 벌어서 강남에 건물 하나 살 돈 버셨어요? 깨끗하게 돈 버세요”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비슷한 물건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윤희와 영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윤희는 이와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여성 매거진과 인터뷰한 내용을 게시하기도 했다. 당시 윤희는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너무 힘들고 화가 나서 나쁜 마음을 먹을 때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악플로 인해 대인기피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TV CHOSUN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윤희는 2009년 앨범 ‘빨리와’로 데뷔한 뒤, 2012년∼2018년 트로트 그룹 ‘오로라’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아뿔사’, ‘나혼자 산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