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김치 사랑에 고민까지? “5번 리필...식비 더 내야 하나”

사진=MBC '물 건너온 아빠들'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 양의 김치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미국 아빠 올리버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올리버는 능숙하게 돼지 제육볶음을 요리하며 “한식을 자주 먹는다. 한식은 수준이 참 높은 것 같다. 미국에서는 실망해서 외식을 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인도 아빠 투물 또한 “저도 한국 음식에 빠지니 미역국이나 된장국을 찾는다. 저희 나라에 가도 한식을 찾는다”며 “인도에서는 삼겹살이 너무 비싸고 라면도 너무 비싸다”고 토로했다.

 

이에 장윤정이 “한식의 매력은 뭐인 것 같냐”고 묻자 중국 아빠 쟈오리징은 “느끼한 음식 먹으면 바로 된장찌개나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올리버가 김치까지 준비하자 18개월 체리는 능숙하게 김치를 먹어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대해 올리버는 “11개월부터 씻은 김치를 먹기 시작했는데 엄청 좋아했다. 김치가 항상 있다. 김치가 한 통만 있으면 불안해진다. 바로 2통 사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장윤정은 “우리 하영이도 유치원에 다니는데 맨날 알림장에 ‘깍두기를 다섯번 리필했습니다’ 이렇게 적혀서 온다”며 “식비를 더 내야 하나 싶다”고 공감해 폭소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