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성료

“모두의 약속, 배려로 만드는 미래의 교통문화”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올바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정용근 경찰청 교통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묵묵히 교통사고예방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장 및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경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모두의 약속, 배려로 만드는 미래의 교통문화’를 슬로건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시, 체험 및 시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6일, 도로교통공단이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올바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정용근 경찰청 교통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묵묵히 교통사고예방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장 및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6일,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린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향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미래를 준비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린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장 및 회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경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1회를 맞았다.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올바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됐으며,‘모두의 약속, 배려로 만드는 미래의 교통문화’를 슬로건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시, 체험 및 시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6일,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린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정용근 경찰청 교통국장, 천경숙 녹색어머니중앙회장, 강기자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경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1회를 맞았다.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올바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됐으며,‘모두의 약속, 배려로 만드는 미래의 교통문화’를 슬로건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시, 체험 및 시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6일,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린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정용근 경찰청 교통국장, 윤석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장, 천경숙 녹색어머니중앙회장, 강기자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이 약속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도로교통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