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이 연일 이어지면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은 불필요한 지출을 아끼고 금액이 적더라도 적립하기 위한 ‘앱테크’가 인기다.
최근 한화투자증권이 공개한 ‘금융상식 테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실시한 해당 테스트에서 참여자 3천661명 중 92%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돈을 버는 앱테크에 대한 정답을 맞힌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앱태크 ‘캐시워크’는 걷기만 해도 돈이 쌓이는 플랫폼으로 적립된 캐시로 제휴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캐시워크 올해 앱 설치수 및 설치수 대비 MAU(월간 활성 사용자수)를 분석했다.
1월 414만 대에서 11월 447만 대로 설치수가 33만 대가 늘었다. 설치수 대비 MAU는 1월 78%에서 11월 78.04%로 소폭 상승했다.
올해 앱 설치수가 가장 많았던 11월 (446만 8,000대) 대비 설치수 대비 MAU는 5월 (80.6%) 에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