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물가안정을 위한 한우 100마리 할인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소고기를 구매하고 있다.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는 농협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고양, 성남 등 18개 매장에서 3일간 진행되며 ,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 채끝, 양지 등 대표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3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