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윙 제왕 사세가 2021년에 이어 22년까지 닭날개 부위치킨 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세(SASE, 대표 김광선)는 냉동가공계육 시장 내 닭날개(윙, 봉, 윙봉, 스틱, 날개) 부위치킨 카테고리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칸타(Kantar)가 통계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집한 소비자 패널 5,000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6월부터 1년간의 구매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 결과, 사세는 냉동가공계육 시장 내 닭날개 부문 매출 점유율 36.9%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년 연속 기록이며, 2021년에도 28.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실제로 사세의 2022년 매출은 2,680억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이는 레스토랑 등에서 먹어본 익숙한 맛과 1인 가구 증가, 개인별 취향에 맞는 부위만을 섭취하는 소비 트렌드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