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동요 부르는 외국인 어린이들

설 명절을 앞둔 19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3층에서 열린 ‘2023년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현대외국인학교 학생들이 교사의 기타 연주에 맞춰 설날 동요를 부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