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부평구 부평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지하철 비상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최근 튀르키예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