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2-14 15:58:15 기사수정 2023-02-14 15:58:20
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와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 /2023.02.14/최상수 기자
강제동원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 /2023.02.14/최상수 기자
강제동원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 /2023.02.14/최상수 기자
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와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