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38세 남성 오군 세베르 오쿠르가 21일(현지시간) 남부 하타이주 주도 안타키아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곳곳에 빨간 풍선을 매달고 있다. 그는 이 풍선이 지진으로 희생된 아이들을 위한 ‘마지막 장난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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