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의복 문화 개선을 위한 어댑티브 패션 브랜드 ‘리바이브(RE:VIVE)’를 선보였다.
사회 공헌 활동의 목적으로 연구 및 운영되는 ‘리바이브(RE:VIVE)’는 ESG 경영의 3대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중 사회(Social)와 연계한 DE&I (Diversity, Equity, & Inclusion)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됐다.
리바이브(RE:VIVE) 컬렉션은 리온(RE:ON) 컬렉션과 함께 지난 12월 19부터 22일까지 4일간 태평양물산 본사에서 전시된 바 있다. 기존 자사의 친환경 의류 브랜드 ‘리온(RE:ON)’에 이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2022년 장애인 의류 브랜드 리바이브(RE:VIVE)를 추가로 선보인 태평양물산은 국내외로 환경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바이브(RE:VIVE) 옷의 가장 큰 특징은 필요 기능 및 디테일을 잘 숨겨 모든 이에게 착용에 대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겉으로 보기에 다름을 드러내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점이다. 차별이 아닌 다름을 포용하는 디자인 연구 개발을 통해 장애인의 패션에 대한 선택권 확대 및 장애인 의복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리바이브 런칭과 연계하여 태평양물산은 지역 장애인 복지관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및 지원을 이어가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리바이브가 소외계층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욱 활발한 사회참여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