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성이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에서 중간 순위 8위에서 3위까지 올라가는 ‘대역전 서사’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에서 신성은 손태진과 함께 최진이의 ‘미련 때문에’를 선곡해 1라운드 정통 한 곡 미션 무대를 꾸몄다. 신성이 첫 소절을 부르자 이석훈은 “역시 다르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어 신성은 2라운드 신곡 미션에서 화려한 패턴의 슈트를 입고 등장해 빠른 비트의 댄스곡에 도전했다. 그는 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호흡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완전히 달라진 눈빛으로 등장해 스튜디오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에 윤명선 작곡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대단했다”라고 평가했다.
결국 신성은 1차전 중간 합산 점수에서 신성은 8위에서 6위로 올라갔고 이후 진행된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 결승 1차전 최종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는 ‘대역전 서사’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2차전 무대는 오는 3월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