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혜영에 “‘돌싱포맨’ 중 누굴 제일 죽여 버리고 싶나?”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화면 캡처

 

가수 탁재훈이 이상민의 전 부인인 배우 이혜영과 만났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구라 유나'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말미에는 다음 회차 게스트 이혜영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탁재훈은 이혜영에게 "'돌싱포맨'을 자주 봅니까?"라고 물었다.

 

'돌싱포맨'은 이혜영의 전 남편인 이상민을 비롯해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가 출연하고 있는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혜영은 탁재훈의 질문에 "가끔 봤다"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그중에서 누굴 제일 죽여버리고 싶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혜영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시선을 돌렸다.

 

이상민을 겨냥하는 듯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이혜영은 조심스럽게 입을 뗐고, 그러다가 티저가 끝이나 다음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과연 이혜영이 전 남편 이상민에 대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혜영은 탁재훈과 함께 '돌싱포맨'에 출연 중인 이상민과 과거 결혼했다 이혼한 사이다. 이혜영과 이상민은 2004년 결혼한 뒤 1년 후 이혼했다.

 

지난 2021년 7월 MBN ‘돌싱글즈’ MC를 맡은 이혜영은 "이혼하고 거의 3년간 사람을 안 만났다. 제정신으로 살지 못했다.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혜영은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세 연상인 사업가 대표와 재혼해, 현재 딸까지 세명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