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일관계 해법, 공약 실천이자 미래 위한 결단”

해군 첫 이지스 구축함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사진=연합뉴스

尹 “한일관계 해법, 공약 실천이자 미래 위한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