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주년 맞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부산롯데월드)이 개장 1주년을 맞아 31일부터 한 달 간 폭죽과 이벤트로 구성된 생일파티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손님을 맞는다.

 

16일 부산롯데월드에 따르면 첫 생일을 기념해 2645㎡(800평) 규모의 튤립화원을 조성하고, 야간 퍼레이드에 화려한 불꽃놀이를 추가해 테마파크 전체가 신나는 생일 파티장으로 변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개장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로티스 매직포레스터 퍼레이드 모습이다.

화려한 조명과 의상으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야간 퍼레이드가 더욱 특별해진다. 연기자들의 수준 높은 연기와 함께 메인 공연마다 테마곡에 맞춰 형형색색의 불꽃 연출이 더해져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불꽃 연출이 더해진 야간 퍼레이드는 개장 1주년 당일인 31일과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포토존도 설치된다. 정문 게이트를 통해 파크에 들어서자마자 자이언트 플라워와 1주년 기념 케이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지난 1년간 이용객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입장하는 모든 이용객들에게 1인 1매 응모권을 지급한다. 해당 응모권을 가든 스테이지 옆 응모함에 투입하면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부터 스마트워치까지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내 로리캐슬에 화려한 조명이 들어온 모습. 부산롯데월드 제공

이 밖에 영유아 동반 손님을 위한 현장 경품 이벤트와 이용객 참여형 온라인 영상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롯데월드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이나 부산롯데월드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 영상을 보내면 다음 달 30일까지 가든 스테이지 무대에서 선정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첫 생일파티에는 특별한 손님들도 함께한다. 부산지역 보호시설 아동 중 3월 생일을 맞은 아동 100여 명을 초청해 합동 생일파티를 열고,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부산롯데월드는 개장 1년여 만에 누적 입장객 14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부산시민 3명 중 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지난해 부산 주요 유료 관광지 입장객 수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