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사는 집’ 한남더힐 72평 110억원에 팔려 ‘올해 최고가 거래’

서울 용산구 한남 더 힐 2021년 모습. 연합뉴스

 

전국 아파트 중 올해 최고가(110억원) 거래가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 240㎡(72평) 5층 매물이 이달 10일 110억원에 중개거래 됐다.

 

해당 면적은 지난해 5월에도 3층 물건이 11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2021년 5월 77억5000만원에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32억5000만원 비싸게 거래된 셈이다.

 

한남더힐은 옛 단국대학교 13만㎡ 규모 용지에 지하 2층 및 지상 3~12층 전용 87㎡~332㎡ 총 32개동 600가구로 이뤄진 초고급 한강조망권 고급단지다. 

 

지난 2011년 입주를 시작한 이래 그룹 BTS, 비·김태희 부부, 배우 소지섭 등 유명 연예인들, 대기업 사주들이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