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 27일 패스트트랙 지정”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50억 클럽 및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27일 본회의 신속처리안건으로 올리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