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암 보험 보장 공백 해소 신담보 3종 출시 [재테크 특집]

메리츠화재는 기존 암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유사암에 대한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암 관련 신담보 3종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해당 특약은 ‘전이암진단비’, ‘유사암수술비(25% 체증형)’, ‘재발암 및 잔여암진단비’로, 손해보험업계 최초이다.

전이암진단비는 중증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림프절 전이를 포함한 국소 진행과 중증도가 높은 원격 전이까지 모든 단계의 전이암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원발암과 전이암을 동시에 진단받았을 때 기존의 암 진단비가 갖고 있는 보장 공백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메리츠화재의 설명이다.

기존 암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메리츠화재의 암 관련 신담보 3종. 메리츠화재 제공

유사암수술비(25% 체증형)는 유사암 수술 횟수에 따라 가입금액 대비 최대 2배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재발암 및 잔여암진단비를 통해선 첫 번째 암이 발생하고 2년 후 동일한 암종으로 재발 또는 암세포가 남아 있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암에 대한 어떠한 보장 공백도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신담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는 혁신금융서비스 ‘보이는 TM(전화 모집) 보험 가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보이는 TM이란 모집인이 음성통화로 표준상품설명대본을 낭독하고 전 과정을 녹음하는 기존의 절차 없이 단순 상품 안내를 제외한 중요사항 설명 및 청약 절차를 모바일 웹으로 진행하는 서비스다. 자체 개발한 모바일 화면공유(미러링) 기술을 적용해 표와 이미지를 활용한 고객 화면을 모집인이 형광펜으로 짚어주면서 꼼꼼히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리츠화재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모집인의 편의성과 더불어 완전판매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