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38), 건축 디자이너 임성빈(40) 부부가 결혼 7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명 둘 다 며칠 전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임소장 출근 직전에 기억하고 우당탕탕 옷 갈아입고 찍은 우리의 7주년 결혼 기념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출산한 지 얼마 안 돼서 엄두도 안 났는데 올해 들어가기는 하는 나의 웨딩드레스. 아무래도 내년엔 수선해야 할 거 같고 임소장 수트(정장)는 아예 잠기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덧붙여 “무엇보다 나랑 7년이나 살아줘서 고맙다 임소장, 내 남편아. 오늘 이만큼 ‘신난다은’”이라고 임성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성빈도 이날 자신의 SNS에 “결혼 7주년”이라면서 “아들의 성장 일기가 될 것 같지만 주인공이 신다은”이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임성빈은 아들을, 신다은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신다은은 2016년 임성빈과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임성빈은 지난해 2월 음주운전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